잠재적 매수자들에게 공식 티저 발송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사진은 서울 중랑구 홈플러스 면목점 모습. 2026.05.10. kch0523@newsis.com](https://www.seoul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6/05/NISI20260510_0021277992_web.jpg)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사진은 서울 중랑구 홈플러스 면목점 모습. 2026.0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홈플러스가 매각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부문에 대한 인가 전 M&A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익스프레스 매각 때와 동일하게 삼일회계법인이다. 이미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공식 티저를 발송하고 본격적으로 매각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잔존사업부문은 본사를 포함해 온라인과 대형마트로 구성됐다.
현재 대형마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제3의 기업이 인수할 경우, 인수 즉시 국내 대형마트 업계 3위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가 전 M&A는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회생법원의 승인을 조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를 포함한 통매각을 추진했지만 희망 업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에 나섰으며, 하림그룹 계열사인 NS쇼핑에 매각됐다.
홈플러스는 여전히 자금난을 겪고 있다. 7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 영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한편, 메리츠금융그룹에 브릿지론 대출을 거듭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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