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체험형 스포츠 공간인 ‘모션 클라이밍’ 콘텐츠를 기존 8종에서 18종으로 확대한다.
30일 산성어린이도서관에 따르면 신규 콘텐츠 10종을 추가로 구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 산성어린이도서관이 ‘모션 클라이밍’ 콘텐츠 10종을 추가로 구축해 다음 달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09.30 [email protected]
모션 클라이밍은 실내 암벽등반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스포츠 시설이다. 어린이들이 화면 속 가상환경과 상호작용하며 게임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초체력과 인지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모션 클라이밍은 연간 4000여 명이 이용할 만큼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매월 순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노애수 원장은 “새롭게 단장한 모션 클라이밍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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