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2026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최다 투표를 받은 오타니 쇼헤이가 무릎 통증으로 올스타전 불참을선언했다.

‘개인 첫 올스타 최다득표’ 오타니, 왼쪽 무릎 통증으로 올스타전 불참 : 네이트 스포츠

ⓒ연합뉴스 AP

다저스 구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타니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선발투수로 등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동시에 올스타전 불참도 전했다. 다저스는 “시즌 후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무릎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SPN에 따르면 오타니는 왼쪽 무릎에 고인 물을 빼는 시술을 받는다. 또한 LA에서 통증 완화 주사도 받는다.

오타니는 앞서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경기 중 왼 무릎 통증으로 조기 교체됐다. 이 부위는 2019년 당시 선천성 슬개골 이분증 수술을 받은 곳이다.

다만 오타니는 이날 선발 등판이 취소됐음에도 1번 지명타자로 나왔고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다저스는 3-9로 패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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