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친환경·안전설비 수출 지원사업 포스터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www.seouldailynews.net/wp-content/uploads/2026/04/20260405110210101mbiy.jpg)
K-친환경·안전설비 수출 지원사업 포스터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해양수산부는 ‘K-친환경·안전설비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이 생산하는 선박기자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수부는 사전컨설팅, 해외인증 및 인허가,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마케팅 등을 기업 수요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선박기자재 산업은 해외 선주의 외국산 장비 선호, 중국 등 경쟁국의 저가 공세, 중소기업의 영세성으로 인한 수출 제약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원 대상은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 또는 수출시장 확대를 희망하는 선박기자재 기업이다.
해수부는 총 2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누리집(www.komeri.re.kr)에서 신청 자격 등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에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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